바이러스 세균 이론이 나온것이 1800년대 루이 파스퇴르 시대 였지만 미생물이 질병을 일으킨다는것은
루이 파스퇴르 개인의 의견이고 가설이었을뿐 과학적인 증거가 전혀 뒤받침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파스퇴르 조차 임종전에 미생물이 질병을 일으키는것이 아니라고 실토하였습니다. 그뒤 많은 미생물 학자들이
세포에서 떨어져나온 RNA 물질을 "엑소좀"으로 규정짓고 연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엑소좀을
연구하던 미생물학자들이 연달아 의문사를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그 엑소좀을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라고
규정짓는 가짜 과학이 의료계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석유폐기물을 처리하기위해 존D록펠러가 제약
회사들을 설립하고 미국의학협회AMA 등을 후원하며 의료제약 카르텔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백신 약물등은 이런
바이러스 이론을 등에 없고, 제약업계,서양의학계는 돈을 쓸어담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병들어 갔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엑소좀" 이론이 새로운 이론이라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엑소좀"이론을 베껴서 교묘하게
바꾼것이 "바이러스"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실체적 진실을 알기위해서는 우리 몸의 작동원리를 알아야만 합니다.
감기에 걸려도 약을 먹으나 안먹으나 시간이 지나면 낫습니다. 약으로 면역반응을 억제하면 점진적으로 면역계가
망가지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몸은 스스로 치유를 합니다. 이제는 깨어납시다!!
물리학자 데니스 랜코트(Dennis Rancourt)는 기후변화가 없고 팬데믹도 없었음을
밝힙니다. 질소도 문제가 되지 않고, 소의 방귀(메탄 가스)도 문제가 되지 않고
이산화탄소(CO2)가 지금의 2배가 되도 지구의 온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
말합니다. 데니스 랜코트는 통계 데이터를 통해 코로나 백신으로 전세계에서 1700만명이
사망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