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생물학자 필리페 라이트(Felipe Reitz)는 무증상인 코로나 백신 접종자 들을 열이미지 영상 장비를 가지고 진단합니다. 그들의 몸의 혈관계 전체에서 검은 색의 선들을 발견합니다. 이것은 소위 혈전이라 불리는 이물질들입니다. 리차드 플레밍 박사(Dr.Richard Fleming)는 유전자 백신이 인간의 혈액에 직접 첨가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영상을 게시했는데 건강한 혈액 샘플에 얀센 백신을 추가한 후, 혈액이 뭉치면서 형태를 만들어갑니다. 내츄럴 뉴스에 의해 수행된 연구에서 이 소위 혈전들은 인간의 혈액에 존재할 수 있는 핵심 마커 요소가 거의 전적으로 부족하지만 전자 장치와 회로에 사용되는 요소의 훨씬 더 높은 농도를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모더나가 광고에서 모든것을 바꿀수 있다는 이 mRNA는 실제로 인간을 트랜스 휴먼으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그들이 이야기 하는것처럼 궁극적으로 질병이 사라질수도 있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으로 인해 생물학적 몸이 아닌 디지털적인 사이복그 트랜스휴먼이 되었을테니깐 말입니다. 이들은 인간종족을 멸종시키고 AI가 조종하는 디지털노예로 만들려 하고 있고 실제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 https://rumble.com/v10z2bv-mzeee-.html
럼블 체널 : dufamsk
이제 정부를 믿지 마세요.
거짓말만 하는 언론을 믿지 마세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지만 진실을 전하는 사람의 말을 믿어셔야 합니다.
그래야 목숨을 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 지이(MARIA ZEEE)는 스튜피터즈쇼의 호주 특파원으로 활동중이다.
앞부분은 생략했지만, 호주에서 보기 드물게 한 연구진이 백신 접종자 몸속 나노기술을
현미경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본인에게 컨택해서 제보했다는 내용인데,
호주는 워낙 분위기 살벌해서 이런 성과도 거의 처음이다.
짤 수준의 짧은 영상들이 아래 나노기술들을 담아내고 있다.
1. 다리 달린 것처럼 겁나 빠르게 움직이는 나노물체
2. 핸드폰 가까이 가면 현란한 불빛 내는 나노물체
3. 분명히 직선이었는데 곡선으로 굽어버리는 나노물체
4. 마이크로칩 형태로 자가조립되는 나노물체
+캐리마데 박사님이 코로나 플랜데믹 전에 참석했던 시험연구 기밀회의 내용도 인터뷰로 담았다.
중국의 사회신용체계와 유사하지만 인체의 바이오센서들을 가동해 인공지능 슈퍼중앙컴퓨터와 연결했을 때 이뤄지는
악몽같은 디스토피아를 열망하는 세계 엘리트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