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노벨상 수상자 존 크라우저는 기후변화가 위기가 아니고 기후위기가 없다라고 하는것이 과학부정이 아니라고 연설을 했습니다. 기후위기를 추진하는 딥스테이트와 부역하는 가짜 전문가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기후위기가 사기임을 알고 있습니다. 불편한 진실의 저자 그레고리 라이트 스톤은 통계적 근거와 과학적 근거등을 이유로 기후 위기 선동의 사기를 밝힙니다. 이산화탄소 수치가 극히 낮았던 과거에도 3번이나 현재보다 온난화 였던 시절이 있었고, 1900년대 보다 오히려 기후 재앙이 훨씬 줄어들었음을 말합니다. 매스컴을 통해 온갖 기후위기를 떠들어대고 녹색 에너지, 친환경을 부르짖지만 그 친환경과 녹색 어젠다가 환경을 더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기차 충전하기 위해서는 디젤 발전기가 필요하고, 풍력터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친환경 녹색 의제는 궁극적으로 자원을 통제하고 식량을 통제하고 인류를 통제하기 위한 사악한 어젠다 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이제는 깨어납시다!
일전에 마버그 팬데믹 계획에 대해 폭로한 토드 캘린더 변호사의 영상을 올려드린적 있습니다.
이미 행정명령을 통해 마버그 팬데믹에 대한 그들의 계획이 폭로되었고, 이미 그에 대한
예산도 모두 소비했음이 밝혀졌습니다. 5G 인프라도 준비가 되었고, 시행되는 일만 남았습니다.
토드 캘린더에 따르면 백신 속 나노 입자 하이드로젤 안에 각종 병원체(아마도 해당 증상을 유발하는
화학물질, 내지는 유해물질, 중금속 등이 들어있을것으로 추정)가 5G 주파수에 따라서 퍼진다고
합니다. 이 5G 시스템은 전세계적으로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그는 화이자 부작용 보고서에 기재되어
있는 1P36 유전자 상실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 부작용의 증상은 사람을 공격적인 좀비와 같이 만들고
물어뜯는 경향이 있습니다. CDC는 이미 2011년 좀비 대재앙 준비를 하였습니다. 제이슨 쉬르카 라는
온라인 유명인사에 따르면 오는 10월4일 FEMA가 접종자의 혈액 속 나노입자를 활성화 하기 위해
5G 주파수를 사용할것이라 합니다. 미국 동부시간 10월4일 오후 2시22분 비상방송체제 테스트를 가장
하여 5G 주파수를 이용해 좀비 팬데믹(마버그)를 일으킬것이라 말합니다. 10월4일에 안되면 10월11일에
백업플랜을 가동한다 하였습니다. 그는 이것을 막지 못하면 해당 시간대에 스마트폰을 비롯 각종 전자기기
등의 전원을 꺼놓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물론 그 때가 되봐야 알겠지만 미리 정보를 널리 공유하여 사람들이
알면 이들이 실행 못할수도 있습니다. 널리 공유하여 좀비 팬데믹 발생을 막아야 합니다.
스웨덴 헬싱보리(Helsingborg) 출신의 요한 오스터룬드(Jowan Osterlund)는 지금은 고객의 피부 밑에 마이크로칩을 심습니다.
그는 바이오핵스 인터내셔널(Biohax International)이라는 회사를 통해 마이크로칩을 소비자들에게 신용카드의
대체품으로 이식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체내로 이동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하며, 소비자들은 바이오칩핑을 통해
자신의 신원과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웨덴은 수십만명이 생체칩을 이식하였습니다.
아직도 음모론 타령입니까? 트랜스 휴먼은 현실이고 현재 진행중입니다. 깨어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