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3월24일 데일리 익스프레스의 1면에는 유대가 독일에 선전포고를 한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배우는 역사에서는 이 내용은 온데간데 없고, 히틀러의 독일이 1933년 4월1일 유대인 가게들을 폐쇄했다는 내용만 전합니다. 독일에 대해 먼저 선전포고를 하면서 독일 제품 불매운동에 나선것은 유대인들이고 히틀러의 독일은 이에 대응한것 뿐입니다. 왜 유대인들은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였을까요? 히틀러가 로스차일드 은행을 닫게 해서? 그렇다면 홀로코스트가 진짜 일까요? 그렇게 믿는다면 너무도 순진한 사고입니다. 역사는 승자(유대인)에 의해 다시 씌어지는 법입니다. 이제는 깨어날 때입니다.
1979년 나온 함부르크 신드롬 이라는 영화에서 전염병을 빌미로 독재와 국민 탄압을 하는 현재의 현실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염병은 시대를 막론하고 국민들을 억압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은 없습니다.
그 원인은 (무선방사선, 약물, 백신, 켐트레일, 스트레스) 등에 있으며 파스퇴르의 미생물 발병설은 딥스테이트의 카르텔을
유지하기 위해 과학적인 정설로 받아들여 졌습니다. 2022년 첨단 과학의 시대라 하면서도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는
전염병을 빌미로 격리, 백신 접종, 마스크 의무화 , 봉쇄 등이 이루어지는 황당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첨단 과학은 대중을
통치 하는데 더 용이하게 쓰일뿐입니다. 주류 언론과 포털 등을 통한 세뇌, 블루투스 추적 시스템으로 24시간 감시, 그리고
백신 속 나노 칩으로 신체와 정신을 조종, 그들의 최종목적지 디지털 노예제 테크노 크라시 사회가 눈앞에 닥쳤습니다. 이제는 깨어납시다 !
독일의 변호사 라이너 퓔미히는 2020년 초부터 코로나 조사위원회를 설립하면서 코로나 팬데믹이 글로벌리스트의 사기극이자 반인륜적 범죄행위임을 알려왔습니다. 그와 전세계의 수많은 동료들 덕분에 수많은 전세계의 민중들이 깨어났습니다. 또한 퓔미히는 "뉘른베르크 2.0"으로 명명한 재판으로 "코로나 사기 범죄행위"에 가담한 범죄자들을 반인륜적 범죄자로 국제 형사재판소에 세우는 활동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코로나 팬데믹의 조치는 글로벌 공급망에 각국의 의존도를 높여서 지역 경제를 파괴하고 백신을 이용해 인구를 줄이고 유엔 산하에 세계정부를 설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퓔미히와 비비안 피셔는 계좌 동결이 될 위험이 매우 컸기에 그들은 담보대출을 받고 100만 유로의 골드바를 구입해 보관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딥스테이트에 포섭된 몇몇 위원들이 (유스터스 호프만, 마르셀 템플린, 안토니아 피셔) 퓔미히를 횡령으로 고소하고 퓔미히의 자산을 매각해서 얻은 돈을 갈취해갑니다. 독일과 EU는 퓔미히에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멕시코의 독일 대사관에서 그를 불법적으로 체포해서 납치해갑니다. 그리고 감옥에 수감됩니다. 고소인들의 진술에 거짓이 많고 퓔미히의 입장에 대한 명백한 증거를 법원에 제시 했음에도 법원은 이를 무시합니다. 하지만 재판에 참석한 기자들은 라이너를 고소한 자들을 오히려 기소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진실은 밝혀지고 정의는 실현되게 되있습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