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모든것은 계획하에 이루어지고 있고 그렇기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매트릭스인것입니다. 전세계의 주류 미디어는 우리가 매트릭스 속에서 계속 살도록 선전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것을 이야기 하고 대중의 공포를 유도한다는것은 그들 자신이
그것을 일으키는 주체라는 자백입니다. 클라우스 슈밥은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 대해 계속 말해왔습니다.
빌게이츠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가 "중국"에 의한것이라고 그들이 주입시킨것처럼 사이버 공격은
"러시아" 에 의한것으로 주입할것입니다. 그들이 하려는 그레이트 리셋 과 BUILD BACK BATTER(666)을
위해서 사이버 공격에 대해 공포를 주입하고 결국에는 그것을 촉발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함으로써 이것을 3차 세계대전이라 명명하고 있습니다. 서방의 딥스국가들에게는
러우 전쟁은 그들의 목숨이 달린 전쟁과도 같습니다. 시스템이 붕괴되면 그들의 권력도 사라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연결되어있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딥스테이트가 2030년까지 계획했던 일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기후변화를 비롯해서 식량위기,금융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게끔 하는것입니다. 전인류를 상대로
백신접종을 시행한것은 애초의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된것입니다. 무언가 이들의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어찌됐든 영화 "설국열차" 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멈추지 않는 열차안에서 살아야 하고 바퀴벌레로 만든
양갱을 식량으로 먹습니다(하층민들만) 이런 영화는 딥스의 어젠다를 예측 프로그래밍 한것입니다. 딥스 엘리트 집단은 가짜 식량위기를 일으켜서 대다수의 하층민 노예들에게 곤충을 주 식량으로 먹이고 싶어합니다. 헐리웃 배우들은
곤충을 먹으라고 홍보합니다(이들이 백신을 홍보를 한것처럼) 자연적인 식량위기는 없습니다. 매년 버려지는 식량들
이 산더미를 이룹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빌게이츠 같은 놈은 미국의 최대 농지를 소유하고 인위적인 식량위기를
일으킵니다. 네덜란드,호주,독일 등의 농부들은 글로벌리스트의 유엔 어젠다 2030에 항의하는 시위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깨어나서 딥스의 저항하는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은 제외) 백신 속의 물질은 접종자의 몸속에서 계속해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2023년 부터 본격적인 사망이 일어나면서 큰 재앙이 닥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깨어날때가 되었습니다 !
히브리어 "거짓"을 뜻하는 NASA 는 전인류를 속여 왔습니다. 둥근지구 소설은 어떤것도 증명하지 못했고, 기만과 사기만 있을뿐입니다. 진실은 스스로 탐구하는 자에게만 보입니다. 이제 거짓 매트릭스 세상에서 깨어납시다.
자막 영상 출처 - 유투브 진동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3BLZ6cul7I&t=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