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상원의원 프랭크 처치(Frank Church)에 의한 정보기관의 불법행위를 밝히는 청문회 일명 "처치 위원회"의 1975년 9월 16일 영상입니다. 당시 CIA 국장이었던 윌리엄 콜비는 CIA가 수천명을 살상할수 있는 물질을 보유하고 있음을 인정했고, 미군과 같이 작업했음을 밝힙니다. 또한 그 물질은 실제 사용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류를 살상할수 있는 나노물질을 전국민에게 살포하는 "나노 도메스틱 퀠"(Nano Domestic Quell) 프로그램 역시 미 펜타곤의 작품이었습니다. 50년이 흘렀지만 그들의 속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1979년 나온 함부르크 신드롬 이라는 영화에서 전염병을 빌미로 독재와 국민 탄압을 하는 현재의 현실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염병은 시대를 막론하고 국민들을 억압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은 없습니다. 그 원인은 (무선방사선, 약물, 백신, 켐트레일, 스트레스) 등에 있으며 파스퇴르의 미생물 발병설은 딥스테이트의 카르텔을 유지하기 위해 과학적인 정설로 받아들여 졌습니다. 2022년 첨단 과학의 시대라 하면서도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는 전염병을 빌미로 격리, 백신 접종, 마스크 의무화 , 봉쇄 등이 이루어지는 황당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첨단 과학은 대중을 통치 하는데 더 용이하게 쓰일뿐입니다. 주류 언론과 포털 등을 통한 세뇌, 블루투스 추적 시스템으로 24시간 감시, 그리고 백신 속 나노 칩으로 신체와 정신을 조종, 그들의 최종목적지 디지털 노예제 테크노 크라시 사회가 눈앞에 닥쳤습니다. 이제는 깨어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