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테이트의 어젠다는 사람들이 알아차리던 모르던 진행됩니다. 지금 그들의 그레이트 리셋 노예화 작업이
바로 목전에 와있습니다. 영국은 디지털ID CBDC가 도입 단계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까지 정부에서 발표했습니다.
15분도시는 리즈,옥스포드 등의 도시에서 시행중입니다. 그들은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습니다.
팬데믹때 그들이 3년간 저항할때 저항하지 않은 한국인 입니다. 이제 완성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그것의 명분은
기후변화 입니다. 지구온난화가 기후변화로 바뀌고 다시 넷제로(탄소중립) 기후 비상사태 이런식으로 혼용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단어를 난무해서 사람들의 정신을 뺏는것입니다. 어젠다 21이 1992년 브라질 유엔 회의에서
만들어졌고, 지금은 어젠다2030으로 발전했습니다. 전방위적으로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전쟁이지만
사람들은 전쟁중임을 알아차리지도 못합니다. 팬데믹, 스마트시티(15분도시), AI, 디지털ID, mRNA 고기와 야채, 곤충 음식,
CBDC, WHO 협약, 말라리아 유전자변형 모기, 백신패스, 기후변화, 탄소중립 그들의 무차별적 공격과 디지털 악몽에서
벗어나는 것은 우리가 거부하고 저항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죽거나 디지털 노예좀비로봇이 될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합시다!!
나오미 울프 박사는 클린턴 행정부 시절 정치 고문이었던 만큼 백악관과 행정부 조직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팀은 CDC에 정보 자유법 요청서를제출했고, CDC 고위관료들의 이메일 송수신 내역을 요청했습니다.
2021년 2월2일에서 2021년 5월31일 사이에 이미 "심근염"이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백악관을 비롯한 코로나19 대응팀
전체가 이미 2021년부터 코로나 백신이 심장마비, 심근염, 혈전등으로 사람들을 죽일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정보요청으로 받은 472페이지 그리고 요청하지도 않았지만 보내온 46페이지. 하지만 추가로 받은 46페이지의
문서는 이후 80% 이상 내용이 수정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들이 문서를 조작하여 백악관과 코로나19 대응팀등에
공유하였고, 언론 역시 2021년 5월 이후 의도적으로 백신의 위험성을 은폐하였습니다. 이 문서로 인해 "심근염" 이라는 것을
보도하기는 했지만 미약하거나, 극히 드물고, 해결할수 있다는 내러티브를 만들었습니다. CDC의 우려대로 접종자들은
심정지로 인한 돌연사 등 각종 질병으로 죽어나가고 있고 이것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딥스테이트의 주요 전략은 사람들을 분열시키고 그 안에서 교묘하게 물타기를 하고 대중들이
나아갈 방향을 통제한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집단이나 시위에서도 그런것들을 볼수있고,
특히나 딥스에게 장악이 많이 된 나라일수록 이런 혼란이 가중될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 주식회사는 주권이 없고 양당의 정치인들은 꼭두각시 광대들이 맞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역시 여러가지 조직을 이용해서 분열을 조장합니다. 브런슨 형제의 소송은 부정선거 조사를 반대한 388명 의회 의원들을 영원히 공직에서 박탈하는것을 요청하는것이 포함되어있는데 대법원에서 2023년 1월6일 어떤일이 일어날지 알수 없지만 어찌됐든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정치 광대들의 쇼에 놀아나면서 단결하지 못하고 분열되는것. 이것은 딥스의 2중 식민지 한국에서는 항상 있어왔던 일입니다. 우리가 의미없는곳에 시간을 뺏길때에도 그레이트 리셋은 계속 진행이 됩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