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는 심장은 7개의 면으로 이루어진 규칙적 형태라 말했고, 플라톤은 플라톤 입체를 설명하면서 5개의 입체가 있다고 묘사 했습니다. 슈타이너는 6번째 입자가 있다고 말하고 심장이 펌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프랭크 체스터(Frank Chester)는 이 7개의 변으로 이루어진 규칙적인 입체를 입증했습니다. 이 6번째 플라톤 입체를 체스타히드론(chestahedron)이라 부릅니다. 이 입체는 심장과 각도상 완벽하게 들어맞고 최근의 과학연구에서 이것이 물에 잠겨서 회전했을시 두개의 소용돌이가 발생하는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심장 자체는 조직의 소용돌이이고, 심장을 뛰게 하는것은 혈액이라는것입니다. 이 나선형 작용이 자연에서 물을 구조화하는것이고 거기서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또한 가장 순수한 형태의 금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적 금이 아닌 단원자 금으로 알려진 흰색 가루입니다. 이 단원자 금은 초전도성으로 미스테리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리적 금을 단원자 금으로 바꾸는 방법 중 하나가 고속 소용돌이에 넣는것입니다. 이 변환은 섬광과 함께 무게를 44프로 감소하게 만듭니다. 토마스 코완 박사에 따르면 이것은 금이 심장의 이중 소용돌이를 지나 단원자 금으로 변환되는것이라 말합니다. 곧 여기서 생명의 불꽃이 생기는 것입니다. 유물론에 근거한 딥스의 현재 의학이나 해부학, 생물학 등에서 장기 자체가 특정 일을 하는것으로 우리는 배웠지만 실제는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전기적인 에너지를 만드는 법칙이 있고, 그것에 따라 생명 활동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충전 방법에 따라 이 시스템의 활동은 무한대로도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 햇빛을 쬐고 땅에 연결(어싱)하고, 신체적인 접촉으로 자기 자신과 서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