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국민들은 깨어나서 계속해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가짜 팬데믹과 실험적인 독약 주사 그리고 통제사회 파시즘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웃나라 일본도 시위에 참여하고 있지만 한국은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시위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모두 깨어나십시오 !!! 콜오나 팬데믹 조사위원회 https://corona.or.kr/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이스라엘 규탄 시위가 걷잡을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자 네탄야후는 그들을 폭도로 규정하면서 불편함을 토로합니다. 그러자 미국 정부는 이에 응답하고 경찰력을 동원해 시위를 강하게 탄압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과 강력하게 동기화되어 있으며 서로 같은 집단의 지휘하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AIPAC은 미국의 대부분의 정치인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다른 정책에서는 몰라도 이스라엘 관련된 정책에서는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런 커넥션을 알수있는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가 USS리버티호 사건과 911 자작극 사건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1967년 USS리버티호를 전투기로 공격해 수많은 미국민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것을 사고사로 덮었습니다. 또한 911 사건 역시 이스라엘 모사드가 개입이 되어있는 정황이 있습니다. 테러 당시 이스라엘의 5명의 미술학도들이 춤을추고 기념사진을 찍고 하다가 체포되어 구금된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얼마후 풀려나 이스라엘로 귀국했고, 이들은 공중파 방송에 나와 911 사건을 미리 알았음을 대놓고 이야기 합니다. 이스라엘 미술학도들 중 100명 이상이 체포되었는데 폭스뉴스 보도에서 이들이 군 정보부와 폭발물 부대등에서 복무했다고 보도됩니다. N666LH 헬리콥터를 관리한 E-TEAM 그리고 모사드 미술학도, 젤라틴 등 이스라엘과 관련된 911 테러 정보는 모두 사라집니다. 미국정부와 CIA, 모사드, 펜타곤, 군산복합체, 월가 등은 강력하게 연결된 딥스 네트워크입니다. 이제는 꺠어나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