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스런 2024년 다보스 포럼의 참석자들은 인류에 대한 반역자들입니다.
인터뷰를 하는 그들의 태도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를 인간으로도 여기지 않습니다.
선출되지 않은 관료들이 수십억 인구에게 그들의 정책을 강요하기 위한 자리가
바로 이 다보스 포럼(세계경제포럼) 입니다. 그들은 숨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근거도 대지 않을 뿐더러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지도 의견을 묻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거의 현재 세계단일정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부터해서 질병X 그리고
허위정보를 막는다면서 반대하는 사람의 입을 막는 일도 그들은 추진합니다. 전체주의 노예화
세상인 그레이트리셋(신세계질서)는 바로 우리 눈앞에 와있습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할때입니다.
유엔 어젠다2030 이나 세계경제포럼의 그레이트 리셋 세상은 2030년에 달성되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들의 계획대로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트랜스휴먼이냐 인간으로 남느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핸드폰 회사 노키아의 CEO 페카 룬드마크는 6G가 되고 2030년에는 스마트폰은 없을것이라 단언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이 우리 몸안에 내장될것이라 말합니다. 신체인터넷이고 이것은 우리 몸 자체가 스마트기기가 되는것을
의미합니다. 메타버스 가상현실이 우리에게 좋은것처럼 소개되는데 디지털 세상의 가상현실에서 기계화된 트랜스휴먼이
노예처럼 일하고 조종되는 세상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영국 드라마 이어즈 & 이어즈 에서는 트랜스휴먼 베써니 라는
캐릭터가 나와 핸드폰을 손에 이식했다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굉장히 편해보이고 첨단기술 같겠지만 트랜스휴먼
세상은 지옥보다도 더 처참할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AI와 로봇의 관리하에 누구도 저항할수없고 딥스 상층부 소수의 엘리트
만이 모든것을 소유하고 지배하게 될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할때입니다.
날짜 : 2024년 4월 10일 오후 8시 (20시)
토론 주제
1. 라벤더’ AI를 이용한 살상 시스템
2. 시청자들과의 소통 방송
딥스라엘군과 그 배후에 있는 일루미군은 가자지구에서 AI 살상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AI는 적군과 민간인을 구별하지 않는다.
타겟을 죽이기 위해 부수적인 피해는 고려하지 않을 뿐이다.
이런 시스템을 그레이트 리셋 이후의 세상에 적용하게 된다면 큰 재앙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