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은 왜 안 나옴? 제로센 왜 안 나옴? 치하 탱크 왜 안 나옴? 일본 미녀 사무라이 장교 왜 안 나옴? 일본 미소년 사무라이 장교 왜 안 나옴?)
책사풍후의 라오킹 히틀러 버전 플레이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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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0WJnBRqAX4
대방군,낙랑군은 고대 중국이 북한의 황해도,평안도에 설치한 식민지를 말한다.
그런데 유사역사학자 이덕일은 대방군,낙랑군이 한반도에 없었다고 역사왜곡을 하고있고
그 역사왜곡에 한국인 대다수가 속아넘어가고있다.
책사풍후는 이 유튜브를 통해 유사역사학자 이덕일의 낙랑군 대륙설 떡밥에 넘어간 환뽕 댓글을
철저히 논파,분쇄해버린다.
추가 설명 : 고대 중국 기록 삼국지 동이전 왜국편과 삼국지 동이전 한국편을 보면
낙랑군 둔유현의 남쪽에 대방군이 있고 ,
대방군의 남쪽에 한국韓國이 있고 한국은 마한,진한,변한이 있고 변한의 한 나라로 구야한국이란 나라가 있는데. 철을 돈처럼 사용하는 나라이고 ,
마한의 한 나라로 백제란 나라가 있는데.
한국은 동쪽 서쪽으로 모두 바다로 한계 지어져있고
남쪽으론 왜국과 해상경계선을 접하고있는데.
대방군에서 왜국으로 가는 사신 선단이 연안 항로로 가면서
남쪽으로 가다가 동쪽으로 가면 구야한국(금관가야)에 도달하는데.
거리가 7천리이고,
구야한국에서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면 대마국(대마도)에 도달하는데 거리가 1천리라고 적혀있다.
근데 이덕일에게 세뇌당한 사람이 자꾸 이 7천리 , 1천리 부분이 거리로 말도 안된다고 트집을 잡는데.
삼국지 시대 하루 평균 육로 이동거리 수로 이동거리 둘다 40리다. 이걸 항로 여행날수에 곱하면 7천리라는 수치가 나오는거다. 영상에도 말했고 이미 너한테도 댓글로 말했다.
김해에서 대마도까지 1천리라는건 왜국으로 가는 대방군 사신이 대마도에 중간에 머물면서 체류하던 3주간의 날짜에 역시 '40리'를 곱해서 나온 결과에 불과하다.
조선통신사도 대마도에 배 보수와 순풍을 타기위한 준비 등 여러 준비로 부산해서 '3주간' 머물렀다고 기록에 나온다.
그냥 삼국지 동이전의 저자인 진수가 대마도에서 3주간 머무르던 날짜에다가 40리를 곱해버리는 바람에 김해와 대마도의 거리가 1천리라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에 불과하다.
즉 기록에 좀 착오가 있긴 하나 지리 정보는 정확하므로 그다지 문제 될게 못 된다.
그리고 댓글 작성자의 말처럼 7천리를 진짜 사실 그대로 봐서 대방군을 하북성 베이징이나
요동반도에 딱 하고 갖다둬버리면
대방군의 남쪽에 있다는 한국은 바다에 풍덩 빠지거나 중국 산동반도에 있게되고
그럼 한국의 남쪽에 있다는 왜국은 중국 오나라 땅에 있게되고
그럼 조조랑 손권의 적벽대전은 바로 그 옆동네에서 벌어졌다는건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진짜.
이런 헛소리에 일일히 대꾸해주는 것도 귀찮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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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lMMkYbx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