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이든은 비핵 위협에 대한 선제 핵공격을 실행할수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서방국가와 미국의 에너지 위기와 인플레이션은 그들이 자초한 것입니다. 무분별한 추경으로 인플레이션을 가속화 시켰고, 러시아 제재로 인해 본인들이 위기를 겪고 있는것입니다. 유럽의 시민들은 러시아를 지지하면서 러시아 제재를 해제하고 나토 탈퇴를 외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많은 인구가 여지껏 마치 선하고 깨끗 한척을 해온 악당들 (서유럽국가들,EU,연영방,NATO,미국,세계경제포럼 등등) 의 실체 를 알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문화는 낙태,성전환,거세,죽음,거짓말등으로 대변되고 있고, 이런 비정상적이고 비도덕적인것을 "진보" 로 포장해서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푸틴은 현재의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슬로건이 볼세비키의 "선동"과도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 깨달을때가 되었습니다.
1965년 R.포스터 교수는 호주 TV와의 인터뷰에서 달은 암석이 아닌 플라즈마이고 달착륙은
불가능하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10여년전부터 이것을 이야기 해왔고, 현재는 반박할수 없는
수많은 증거가 축적된 상태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의 연구와 그의 행적은 이후 사라졌고,
1969년 아폴로11호 달착륙 쇼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에 의해 세트장에서 촬영되고 전세계에
방영되었습니다. 전 인류를 속인 거대한 사기극이었지만 포스터 교수에 의해 연구된 새로운 우주의
모델은 결국 사장되고 말았습니다. NASA에 의해 그들 딥스의 우주관이 정론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의 리셋 작업으로 우리는 과거의 지식과 단절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CGI 그래픽을
실제라고 믿는 매트릭스 속에 갇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깨어날 때입니다.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이 3000가지가 넘고 백신 접종 이후에 사람들이 쓰러지는 일이 부지기수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류언론들은 성인돌연사 증후군 같은 용어나 만들어 내면서 진실을 감추고 있습니다.
진실은 백신의 주작용으로 인해 사람들이 쓰러지고 있습니다. 이 백신은 말그대로 사람을 죽이기 위한
인구감축용 살인 백신이기 때문입니다. 접종자들이 현실부정을 하는것이 언제까지 될까요? 본인이 쓰러질때까지?
쓰러지고 나서는 늦습니다. 해독하지 않고 나는 멀쩡하다라고 무시하다가 머지 않아
돌연사, 심정지 등으로 제거될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납시다!!
제대로 임상시험이 되어있지않고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백신을 강요하는것은 파시즘이다.
마스크도 사회적 거리두기도 과학적 의학적으로 효용성이 증명되지 않았다. 지금의 모든 방역정책은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들의 10년전 계획한 봉쇄작전을 각국 정부가 그대로 따라가는것이다.
경제를 무너뜨리고 경찰국가를 만들고 백신을 강제하고 사람없는 경제를 만들어 세계정부를 구축하고 모든 사람들의 자유를 뺏는 이런 사회는 오래전부터 예견되었던 것이다. 이번 백신은 특히나 더 위험하다 유전자 백신은 사람을 상대로 한 유전자 실험이나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들로 부터 나온다. 더이상 자유를 내줘서는 안된다. 우리의 자유와 우리의 생명은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