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하원의원 그레이트 리셋 어젠다 를 비판하다
네덜란드의 33세 하원의원이 총리 마크 루테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네덜란드 총리 루테는 팬데믹 기간동안 엄격한 봉쇄를 진행하였고, 네덜란드의 경제가 무너지고 자살자가 급증하였습니다. 또한 다보스 포럼의 디지털 노예제 "그레이트 리셋" 어젠다를 수행했습니다. 크라우스 슈밥에게 받은 책 그리고 답장 까지 보냈음에도 변명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용기있는 네덜란드 하원의원분께 갈채를 보냅니다. 딥스테이트의 폭로가 전세계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고, 시민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진실은 승리합니다. 어서 깨어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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