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에 출판된 매직시티란 책은 1893년의 시카고/컬럼비아 박람회에 대한 진실을 담은 책입니다. 어떻게 그 당시의 정세와 기술 모든 면을 고려했을때 이것이 가능했을까요? 19세기 후반의 산업혁명 스토리는 거짓일까요? 모든것에 의문을 가져야만 합니다. 이미 존재했던 기술을 모두 삭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집니다. 인류를 통제하고 완전하게 지배하려는 딥스테이트는 삽시간에 인류를 원시시대로 돌리면서 자신들이 모든 산업과 기술과 사회를 다시 세팅하길 원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타리아 이론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원월드 타타리안 책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구매문의 (진실가수제노 010 7551 7535 문자주세요^^)

토론주제 1. 백신 덕에 인구가 증발한다. - 각종 질병으로... - 임신불능으로... - 쉐딩 때문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2. 뻥상청 정말 어이가 없다!! 역대급 태풍이라며... 3. 코팬조가 말하는 거대각성 (두번째 시간) 백신 덕에 인구가 증발하고 있다. 각종 질병이 창궐하고, 사람들은 이유없이 쓰러진다. 임신이 안 되고, 유산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쉐딩 때문에 사람들이 가까이 하지 못하고 있다. 개한망국의 인구는 이렇게 증발하는 것인가? 역대급 태풍이라며 난리를 치더니 쓰레기 봉지 하나 날아가지 않았다. 기후조작인가? 심리전인가? 아니면 성동격서인가? 그런데도 그냥 피해가 없다며 다행으로만 여기는 등신공화국의 백성들... 언제까지 언론과 정부에 속을 것인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음식이 나를 만든다: 쌍둥이 실험"(Watch You Are What You Eat: A Twin Experiment 2024) 는 비건 프로파간다를 위한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비건(Vegan) 과 베지테리언(vegetarian)을 구분을 해야 합니다. 베지테리언은 기본적으로 육식을 피하기는 하지만 단계에 따라서 유제품이나 달걀,생선 등을 섭취합니다. 하지만 비건은 모든 종류의 육류를 피하는 완전 채식주의를 뜻합니다. 다큐에서는 체중이 감량된것만을 선전하지만 실제로는 연구원들이 비건 쌍둥이에게 더 적은 칼로리의 식단을 제공하였고 비건 쌍둥이는 잡식 쌍둥이에 비해 훨씬 많은 근손실이 있었습니다. 또한 연구가 끝날때 더 높은 체지방을 기록합니다. 넷플릭스는 특정 어젠다를 대중에게 홍보하기 위한 딥스의 선전 도구입니다. 기후 변화를 이유로 식량을 통제하면서 육식을 점진적으로 제한할것입니다. 식물 기반의 합성육, 대체육 등을 홍보할텐데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하면 인간은 급격하게 병이 듭니다. 이제는 깨어날때입니다.

집단 정신병에 관한 영상입니다. 집단 정신병은 무리를 지어살던 원시시대 부터 존재했습니다. 무리에 소속되기 위해서 집단 의식에 자신의 의식을 가두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성적인 판단이든 아니든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본성을 지배계층이 이용해온것입니다. 현재의 코로나 광기는 과학적으로 많은 폭로가 있음에도 집단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에 의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집단의식에서 벗어난다면 우리는 자유를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미디어는 집단의식 속에 우리를 가두기 위한 딥스테이트의 도구라고 많이 말씀드려왔습니다. 비상식적인 말도 서슴없이 합니다. 우리가 깨어나지 못한다면 영원한 노예가 될것입니다. 이제는 집단 정신병에서 깨어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