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여지껏 바이러스를 분리한적이 없습니다. 현대과학에서도 불가능 하다고 말하고 그러다보니 그들은 그것을 다른 유전 물질 수프와 혼합하고 컴퓨터를 통해 실행하고, 합의된 게놈 이라고 불리는 것을 만듭니다. 이것이 컴퓨터로 입력한 유전자 염기서열로만 존재하는 바이러스의 실체입니다. 윌리엄 브람리(William Bramley)가 거의 30년 전에 그의 저서 "에덴의 신들"(Gods of Eden)에서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거짓된 이론임을 밝힙니다. (1993년 출판) 수천년간 전염병은 지배계급(딥스)의 인구통제수단이었다는것입니다. 흑사병이나 역병을 묘사할때 흔히 낫을 들고 새부리 가면을 쓴 저승사자 같은 이미지가 나오는데 이것이 실제로 비밀 요원들이 낫을 통해 독가스를 살포했고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죽어나갔다고 말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렇게 할수 없기에 켐트레일을 뿌리고 백신을 맞힙니다. 그리고 기생충에 대한 후반부의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는 개인적으로는 "바이러스" 전에 "바이러스" 역할을 한것이 "기생충"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암이나 만성 질환등은 화학 농법과 백신의 보급, 무선전파의 보급 등에 의해서 발생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할때입니다.
토론 주제
1. 백신주작용과 백신 해독의 생생한 후기
2. 딥 스테이트의 헤드, 영국 해적집단의 진면목
3. 코팬조가 말하는 인류의 각성
백신 접종은 2021년 2월 26일 시작됐다.
이제 본격적으로 백신의 주작용이 나타날 때가 됐다.
백신주작용에 대한 내용과 백신 해독을 하고 있는 코팬조 회원의 생생한 후기를 들어 본다.
딥 스테이트의 종주국 영국 해적집단에 대해 우리는 너무 모른다.
얼마전 왕도마뱀이 권좌에 올랐다.
그들의 만행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백신 사망자가 엄청나게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이 독약이라는것은 너무도 명확합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접종을 하셨기에 독극물 해독에 힘을 기울여야 하고 살인백신을 강제하는 백신패스에 반대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ZTpU4olWB0
영국의 옥스포드 15분도시 반대 시위에서 12살 소녀의 연설입니다. 한국의 세뇌된 어른들보다 훨씬 똑똑합니다.
15분도시는 기후변화를 빌미로 사람들을 야외 수용소에 가두고 완전한 감시통제 사회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물론 그와 더불어 CBDC 와 디지털ID도 도입이 됩니다. 영국 옥스포드의 15분도시는 사람들이 극렬하게 저항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지나다닐수 없게 만든 바리케이트를 시민들이 파괴하고 저항을 하고 있습니다.
12살 소녀의 연설에서 클라우스 슈밥을 성토하고 탐욕스러운 정치인들을 욕합니다. 우리의 적은 딥스테이트와
하수인 정부입니다. 우리의 적이 누군지 알았다면 우리는 저항을 해야 합니다. 팬데믹때 한번 겪었습니다.
저항하지 않는 자들에게 자유는 사치에 불과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할 때입니다.
딥스테이트의 디스토피아 세상 그레이트리셋 사회에서는 인간은 스마트시티에 수용된
자유의지가 없이 그들의 명령을 따르는 바이오 로봇이 됩니다. 인류에 대한 완전한 통제는
식량 통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기후변화" "환경보호" "친환경" 이런 그럴듯한 용어들을
활용해서 깨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선동되고 세뇌된 사람들은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사용하면 그것이 환경을 보호한다고 착각합니다. 경유차 대신 전기차를 타면서
환경을 보호한다고 착각합니다. 환경을 파괴하는데 앞장서는 딥스테이트 정부와 대기업들은
식량에 대한 국민들의 모든 주권을 뻇길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는
식량이 주식이 되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전세계 인구에게 충족된 양을 만들기 위해서
곤충도 식량 품목에 들어가고 심지어 플라스틱도 앞으로 미래의 먹거리가 됩니다.
영국의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먹거리를 내놓았습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