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프리덤의 대단한 성공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딥스테이트 카발이 지금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고, 다수가 잠들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보니
이성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이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전체주의 통제사회 그레이트 리셋은
박차를 가하고 있고, 문제의 진정한 원인을 밝히지 않는 한 문제는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단체가 딥스테이트 카발의 폭로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딥스들은
항상 사람들이 문제의 해결책을 요구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강력범죄가 증가하면
더많은 CCTV와 검문, 출입관리 시스템을 사람들이 요구하게끔 할것입니다. 사운드 오브 프리덤은
분명 좋은 영화이지만 아동 인신매매 들이 일어나는 진짜 원인과 범인을 밝히지는 않습니다. 딥스카발의
정체를 폭로하고 그들의 척결없이는 절대로 아동 인신매매가 사라지지 않을것입니다. 사운드 오브 프리덤의
제작자인 엔젤 스튜디오는 딥스가 자금지원하는 인신매매 NGO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결국
아동 인신매매 문제가 확산되면 아이들에게 마이크로칩을 이식하자는 여론을 만들것입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자유를 구속하고 속박하기 위해 이들이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위장작전에
속지 말아야 하고 이것들을 일으키는 딥스테이트를 폭로하고 그들의 시스템을 무너뜨려야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할때입니다.
우리를 자연과 멀어지게 하는것은 곧 우리를 신과 멀어지게 하는것입니다.
구세계에는 자연과 인간의 고리가 연결되어 있었고, 선조들은 자연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서구의 철학과 사상 등은 유물론에 근거해서
자기 파괴적인 길로 나아갑니다. 특히나 물을 이해하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본의 과학자 에모토 박사가 20년간 연구한 결과 물이 인간의 말, 생각, 소리에 노출되었을 때
분자구조가 변한다는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긍정적인 글자 라벨을 붙인것만으로도 가능했습니다.
브루스 립튼 박사 는 세포의 행동을 연구했는데 인간의 각 세포는 그 각자 고유의 생명체이고
환경의 질을 읽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은 세포의 자가 치유 모드를 꺼버리고
자기 방어 모드로 전환되게 합니다. 물은 액체, 얼음, 증기의 3가지 상태에 존재할수 있는데
우리의 몸속의 물은 이 3가지 모두에 해당되지 않는 젤 형태로 존재합니다. 또한 전기 추진 시스템으로
혈액을 이동시키고 심장이 띄게 합니다. 우리의 몸속의 물과 혈액은 너무나도 중요한것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가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살고 행복해진다면 우리는 새로운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낼수 있는것입니다.
TV 방송 진행자 글렌벡이 폭스뉴스에 출연해서 모더나와 정부간의 계약문서를 폭로합니다.
팬데믹에 대해 대중들에게 뉴스가 나오기 2주전에 이미 모더나는 코로나 바이러스 mRNA 백신 계약을 정부와 체결합니다. 한마디로 플랜데믹이고 팬데믹 자체는 사기 백신을 맞추는것이 목적이라는것을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이 백신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인구감축" 과 "인류통제"의 목적이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때입니다.
911 자작극 이후 미국 국토안보부의 융합센터에서는 개개인에 대한 감시를 합법화 하였습니다.
개인을 사찰하는것을 넘어서 괴롭히고 큰 피해를 입힙니다. 이것이 조직스토킹입니다.
FBI 전 국장 테드건더슨을 비롯 FBI 요원 마이크 저먼도 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1976년 특허에서 이미 인간의 뇌파를 원격 조종하는 기술이 존재해 왔음을 알수 있고,
DEW(지향성 에너지 무기) 를 이용해서 쿠바 외교관들을 공격한것이 "하바나 증후군" 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2017년 제임스 지오다노 박사는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의 최신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뇌의 기능을 바꾸는 기술, 기억을 바꾸는 기술, 시공간을 조작하는 기술등
영화에서나 나오는 기술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기술임을 알수 있습니다. 각국의 정부는 비밀리에
대중을 상대로 마인드컨트롤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술이 더 발전하여, 나노입자(백신 속 그래핀 나노장치)를
이용해서 인간의 정신을 지배할수 있게 됩니다. 또한 나노 곤충을 통해서도 사람의 뇌에 침투할수 있습니다.
최근의 칼부림이나 그것을 이용해서 정신병 관련 법등을 제정하는것은 바로 이런 생물학 무기에 의한 사람들의
행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 강력한 통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인드컨트롤은 계속해서 사람들의 의식을
지배할것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무기는 각성입니다. 인간의 뇌를 기초로 만든 AI나 나노로봇에 조종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의 대각성이 필요합니다.